어제도 잠 못들고 계속 뉴스를 봤네요.
2024년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믿기지 않는
그런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요.
어제 유시민 작가님의 영상에서
지금은 암을 도려내는 항암 과정을 하는 거라고
아프고 힘들지만 이 아픔 지나가면
더 성숙한 단계가 올거라고 하는 말씀에
마음이 안정 되었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너무 소중합니다.
암의 본진인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내란 공범자들
잘 제거되기를. 무조건 민주당에 힘 실어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