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나 극우유튜버들도 그렇지만(죽여도 시원찮을!)
사실 확인이 안된 자극적인 이야기를 퍼나르거나
신상을 함부러 노출하거나
유가족들은 원하지 않는 도움을 주는 일도 포함된다고 생각해요.
원하는 것을 도와주고
출처가 없는 카더라는 우선 거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유가족 협의체가 잘 꾸려졌고
맡은 업무들이 있다고 해요.
그리고, 필요하거나 원하는 것
정부나 제주항공, 지자체의 늦장 대응 등에 대한 청원은 추가 브리핑을 통해
요구하고 알려준다고 합니다.
어디에서 퍼왔는 데 뭐가 필요하대요.
어디에서 퍼왔는 데 어디 연락하세요. 등 다 선의의 마음이라 감사하지만
출처가 불분명한 것은 자중하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