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이전 노무현 대통령 때는 흙벽이었는데
23년 원희룡 때 국토부 지시로
별안간 콘크리트로 공구리 쳐서 결과 179명 사망..
공구리 둔덕 뒤에 민가 없습니다. 허허벌판이에요.
공구리둔덕 아니라 노무현대통령때의 흙벽이면 뚫고지나가서 동체착륙해서 살 수 있었을 겁니다.
비용절감 등 이유 때문이라는데 다른나라 로컬라이저 어찌 생겼나 보세요. 기가 찹니다
국토부 조사해 봐야 합니다.
https://www.kdsn.co.kr/mobile/article.html?no=45890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80393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