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왜 계엄 당일만 보나"…여권 "이재명과 같이 죽겠다는 생각" | 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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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지속하면서 대통령실 일각에서도 동조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한 참모는 “대통령이 싸울 의지가 있다는 게 중요하다”며 “결국 법적 다툼은 대통령의 비상계엄 판단에 대한 적법 여부 아닌가. 솔직히 해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내부에선 “대통령이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여권 인사는 “윤 대통령은 죽을 때 죽더라도 절대 혼자 죽지 않고 이재명(민주당 대표)과 같이 죽겠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김건희 여사 또한 외부 활동은 중단된 상태다.
여권 관계자는 “비상계엄 선포를 미리 몰랐던 김 여사가 큰 충격을 받은 거로 안다”며 “최근 건강상태가 악화하면서 살도 많이 빠졌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