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처럼 모두들 못 주무시는 거죠?

아 저 너무 피곤해요. 

오늘 할 일이 많아서 새벽부터 일어나 하루 종일 움직였어요. 

내일도 할 일이 떡 버티고 있는데 

박은정의원님 말씀 믿고 기다리는데 피곤이 몰려와 눈꺼풀이 내려 앉습니다. 

82만 새로고침 하고 있어요. 

제주공항 피해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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