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정신없이 바쁘고
친정부모님 연로하셔서 머릿속도 복잡한 이때에...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이 잘 안떠질 만큼 퉁퉁붓고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서
겨우 눈을 떠 거울을 보니
10년은 늙어보이네요.
순식간에요ㅠㅠ
맛사지기로 문질러봤지만 순간 퉁퉁 부은 눈은
예전같은 모습으로 안돌아오고
쌍커플 동그란 눈이 아닌 완전 다른 인상의 사람이 되었어요ㅠㅠ
이런 일 겪으신 분 계실까요?
당황스러워요ㅠㅠ
작성자: 하루도길다
작성일: 2024. 12. 30 19:04
연말이라 정신없이 바쁘고
친정부모님 연로하셔서 머릿속도 복잡한 이때에...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이 잘 안떠질 만큼 퉁퉁붓고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서
겨우 눈을 떠 거울을 보니
10년은 늙어보이네요.
순식간에요ㅠㅠ
맛사지기로 문질러봤지만 순간 퉁퉁 부은 눈은
예전같은 모습으로 안돌아오고
쌍커플 동그란 눈이 아닌 완전 다른 인상의 사람이 되었어요ㅠㅠ
이런 일 겪으신 분 계실까요?
당황스러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