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고사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는다는 것.

정부와 온 나라가 나서는 이런 큰 사고는 아니지만

뉴스에 단신으로 처리되는 수많은 사고사들이 있죠

몇 년 전 그런 사고사로 가족을 떠나보내는 이웃이 너무 힘들어하는 걸 봐서요,

유가족분들이 지금 심정이 심정이 아니겠지만 힘을 내셨으면 좋겠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