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민전, 트랙터시위 '밤중에 살짝 끝난' 계엄보다 더 폭력적

김 의원은 여당 의원 단체대화방에서

"트랙터를 몰고 나온 전국농민회총연맹 시위가

'밤중에 살짝 끝난' 윤 대통령의 계엄보다

더 폭력적으로 다가왔다"고도 주장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71941_36523.html

 

 

정말 치가 떨립니다!!!!!!

밤중에 살짝 끝난이라는 표현이 

더 살 떨리네요!

욕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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