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계약직 버리고 계약직으로 옮겼는데,
여기서 팽당했네요.
마지막으로 밥 사주면서,
다른 회사 한번 넣어보라고 권하네요.
팽 당한거죠. 너무 끔찍하네요.
잴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못 해왔나봐요.
직장만 잃었네요.
너무 부끄럽고 집에 가고 싶어요.
엄마한테 너무 미안헤요. 엄마가 제발 가지 말라고 했거든요.
잘 알고 가라고, 그래도 니가 원한다면 가보라고 했어요. 그런데 정말 잘못했네요.
최악이네요
작성자: anrl
작성일: 2024. 12. 30 13:33
무기계약직 버리고 계약직으로 옮겼는데,
여기서 팽당했네요.
마지막으로 밥 사주면서,
다른 회사 한번 넣어보라고 권하네요.
팽 당한거죠. 너무 끔찍하네요.
잴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못 해왔나봐요.
직장만 잃었네요.
너무 부끄럽고 집에 가고 싶어요.
엄마한테 너무 미안헤요. 엄마가 제발 가지 말라고 했거든요.
잘 알고 가라고, 그래도 니가 원한다면 가보라고 했어요. 그런데 정말 잘못했네요.
최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