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애도.탄핵) 겸공 탱크막은 분 통화

김동현씨와 전화로

얘기하는 총수...눈물이 맺히네요.

담담하게 말하는 김동현씨..감동적입니다 그날 밤 ㅠㅠㅠㅠ

그리고

총수살해 제안 받은 사람에게

연락주면 두배로 준다는 말..이런 말도

듣게 되는 이 세상..2024년 맞나요? ㅠㅠ

 

대명천지 2024년에 우린 어쩌다

이런 세상을 맞게 된건지 ㅠㅠ

배후는 일본..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1910년 한일병합이후 지금껏 계속되는

그들의 만행....이번엔 끝내야지요.

촛불을 계속 들어야 할 분명한 이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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