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계엄 트라우마에 추가로 테러공포

평범한 일상을 살다가 갑자기 참사당할 거 같은 

공포감이 괴롭히네요 ㅜㅜ

악마를 빨리 탄핵해야 숙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이건 사는 게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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