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보다가 사진 보고 정말 하--ㄱ 했어요.
햄버거 회동에 있었던 정대령의 변호인이 나와서 인터뷰하는 중인데요.
노상원이 재단기를 구매하라고 했다고 함 .
보통 사무실/인쇄소에서 종이 폭 맞추려고 사용하는 재단기는 작두 모양임
그거 서걱- 하는 소리내면서 잘리는거...
개인이 사고 나중에 비용을 지급하는 식으로 했다고 합니다
작성자: 경악
작성일: 2024. 12. 30 08:14
겸공 보다가 사진 보고 정말 하--ㄱ 했어요.
햄버거 회동에 있었던 정대령의 변호인이 나와서 인터뷰하는 중인데요.
노상원이 재단기를 구매하라고 했다고 함 .
보통 사무실/인쇄소에서 종이 폭 맞추려고 사용하는 재단기는 작두 모양임
그거 서걱- 하는 소리내면서 잘리는거...
개인이 사고 나중에 비용을 지급하는 식으로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