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부딪힌 저 구조물이 규정에 맞게 지어졌다면, 비행기에 있던 모든승객이 살았을거라 해요. 비행기가 부딪힌 스트럭쳐가 원래 저렇게 튼튼하게 지어져선 안되고, 비행기가 부딪혀도 그위를 그냥 쓸고 지나갈수 있게 collapsible (쉽게 부서짐)하게 만들어야 한답니다.
기장이 동체랜딩을 아주 잘했고, 비상상황에 동체랜딩밖에 옵션이 없었을 거라고.
"We saw the aircraft being put down beautifully with wings perfectly level"
"The airplane was fine up until the point it hit the wall. If there had been no wall there, everybody would be alive now."
아....ㅠㅠ
새떼라니요, 올해만 한국에서 새떼 충돌이 670건이 넘는다잖아요,...
직접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