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암울한 12월이 또 있을까 싶어요
연로하신 엄마 생일겸 가족모임이었는데
엄마가 세상이 어수선하니 외식비 그냥 이번 정권에 소외된 곳에 기부나 하라고...ㅠㅜ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29 21:42
이렇게 암울한 12월이 또 있을까 싶어요
연로하신 엄마 생일겸 가족모임이었는데
엄마가 세상이 어수선하니 외식비 그냥 이번 정권에 소외된 곳에 기부나 하라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