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에 외부벽면 반만한 창문이 있어서
너무 추워요.
다행히 천장에 따듯한 기능 백열등같은게 두개나 있는데도 겨울은 추워서 씻기도 싫네요ㅠ
몇년전 신축살때도 창이 없어도 겨울엔 추웠던 기억이 나고,
나의 귀차미즘이 문제인건지,
그래도 오늘은 각질이 일어나서
닐잡고 혼자 때도 밀었네요.
겨울에는 머리감고 샤워하고 너무 싫어요ㅠ
저만 그런가요?
작성자: 밤밤
작성일: 2024. 12. 29 20:10
욕실에 외부벽면 반만한 창문이 있어서
너무 추워요.
다행히 천장에 따듯한 기능 백열등같은게 두개나 있는데도 겨울은 추워서 씻기도 싫네요ㅠ
몇년전 신축살때도 창이 없어도 겨울엔 추웠던 기억이 나고,
나의 귀차미즘이 문제인건지,
그래도 오늘은 각질이 일어나서
닐잡고 혼자 때도 밀었네요.
겨울에는 머리감고 샤워하고 너무 싫어요ㅠ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