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당분간은 조심조심 살아야겠어요.

살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사악한 윤석열과 김건희

그런 그들을 비호하는 국힘당과 주변 세력들

 

이들이 정리되지 않는 한, 

우리가 생각조차 안해 본 또 어떤일을 저지를지 알 수가 없어요.

 

계엄..우리가 단어조차 떠올리지 않고 살았는데

실제 계엄을 선포했잖아요..실상은 너무 끔찍했고요.

 

이 정권 출범하면서 각자도생이 키워드였던것을

다시금 상기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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