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사악한 윤석열과 김건희
그런 그들을 비호하는 국힘당과 주변 세력들
이들이 정리되지 않는 한,
우리가 생각조차 안해 본 또 어떤일을 저지를지 알 수가 없어요.
계엄..우리가 단어조차 떠올리지 않고 살았는데
실제 계엄을 선포했잖아요..실상은 너무 끔찍했고요.
이 정권 출범하면서 각자도생이 키워드였던것을
다시금 상기해야 되겠어요.
작성자: 각자도생
작성일: 2024. 12. 29 17:29
살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사악한 윤석열과 김건희
그런 그들을 비호하는 국힘당과 주변 세력들
이들이 정리되지 않는 한,
우리가 생각조차 안해 본 또 어떤일을 저지를지 알 수가 없어요.
계엄..우리가 단어조차 떠올리지 않고 살았는데
실제 계엄을 선포했잖아요..실상은 너무 끔찍했고요.
이 정권 출범하면서 각자도생이 키워드였던것을
다시금 상기해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