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모님과 같이사는 장애인입니다

사십대 중반으로

소소하게 일자리 하고 있고

지금껏 부모님과 같이살고 있어요

 

그런데 전부터 알게된  아는언니가

기초수급자인데

제가 수급자가 아니라는거 알고나서는

 볼때마다

자꾸 저보고 수급자 신청하라고 하네요

 

수급자 혜택이 소소하게 나마많다고

근데 저는 국민연금도 넣고있고

제  소유의   명의로 된

적금이랑 예탁금? 도 적지않은

금액을 소유하고 있고

몰론 독립도 생각염두에 두고 있어요

그렇다고 그 언니한테

내 속사정 말하기는 그렇고  아무래도

만남횟수 줄이기가 최선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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