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개딸 땜에 이재명 극혐될 판

사고는 9시 3분부터 일어났는데 

10시 7분까지 보고도 못받고 모르는 상황이었다니  보좌진이 일을 제대로 안하는 거 같긴 하네요. 모르고 실수했겠죠.

 

그렇다고 해도 요즘이 시기적으로 그런 워딩을 사용할 시기가 아니죠. 이재명이 예전부터 경박한 sns로 사고친 게 한 두 번도 아니고
이재명의 언어는 정치인의 언어로 너무 저렴하고 얄팍합니다. 박근혜, 윤석렬의 워딩 못지 않게 사람을 놀라게 하는 바닥을 드러내요. 

당내에서 확고한 이재명 지지자인 김민석의 언어와 비교해봐도 그 감당하기 어려운 비루함이 바로  드러나요. 

 

진짜 이재명을 지도자로 정당성을 만들어가고 싳으면 없던 자질도 갖춰가도록 해야할텐데  시도때도 없이 막무가내로 짖어대는 개처럼 악악거리는 개딸들 땜에 이재명이 더 싫고 위험한 인물로 자리잡을 거 같아 걱정이네요.

 

전 이재명 정말 싫어하지만 정치적인 지형이 어쩔 수 없어서 그가 대통령이 돼야한다면 제발 좀 더 나은 대통령이 되길 원합니다. 

 

82라는 사이트에 눌러앉아 행패부리면 이재명에 대한 대중의 평가가 달라지나요?  대표나 지지자나 제발 좀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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