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최대행은 그래도 사고지로 갔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바들아 적당히 하고

 

오송 참사를 떠올려 봐요 ㅠ

우크라이나에서 

한국 대통령이 당장 서울로 뛰어가도 상황을 크게 바꿀 수 없는 입장

이라고...

 

한번 도 현장에 뛰어 간 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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