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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정선거 의혹의 불똥이 대한민국으로 튈 조짐이 보이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대한민국 국적기인 대한항공이 미국 부정선거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투표용지를 운반한 정황이 폭로된 것.
26일 미국의 폭로 전문 매체인 프로젝트베리타스(Project Veritas)에서 근무했던 정보요원인 Ryan Hartwig은 자신의 웹 사이트와 SNS등을 통해, 부정선거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투표지를 외국국적 비행기가 실어나르는 장면을 확인했다고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