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우리 아들들= 군인들에게 총들려 주고
한동훈. 국회의원들 끌어내라 해도
권성동은
내란범 윤석열과 볼케이노 줄리 지키기를
앞장섬에 두려움이 없대요.
강릉의 영원한 아이돌 권성동은
뭔짓을 해도 강릉에서
죽지 않는 한 당선된다는 자신감 때문.
실제로도 강릉시민들은
권성동이 취업청탁한 것이 밝혀져도
찍어 줌.
그래서 대놓고 강릉캐슬의 성주님으로
강릉의 온갖 이권 주무르기?
그러나
나경원은 수도권이라 앞장섰다간 위험해서 주춤.
대구경북은 김정은이 출마해도
내란당이면 찍어주는 곳이라
내란범 딸랑이. 술집영부인 추앙을
영원히 해도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