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씨에 이 날치와 댄서들도 자기 목소리를 내며 공연하는데,
너무 대조되는 임영웅 아무 상관없다고 하지만 공인으로서 무임승차하는 이건 아니지 않나요.정너미가 뚝 떨어지는 임영웅이네요.
이런 상황에서 공인들은 한 마디씩이라도 그 어떤 것으로라도 대변해서 표현을 해 주어야 마땅한 거 아닙니까.
작성자: ㅠ
작성일: 2024. 12. 28 22:26
이 날씨에 이 날치와 댄서들도 자기 목소리를 내며 공연하는데,
너무 대조되는 임영웅 아무 상관없다고 하지만 공인으로서 무임승차하는 이건 아니지 않나요.정너미가 뚝 떨어지는 임영웅이네요.
이런 상황에서 공인들은 한 마디씩이라도 그 어떤 것으로라도 대변해서 표현을 해 주어야 마땅한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