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축은 많이 했는데 마음이 허하네요

이 시국에 이런글 죄송하네요

부끄럽기도 해서 원글만 지우겠습니다 

답글 감사하고 이것고 제 그릇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내년엔 좀 더 노력해봐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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