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열 맨 앞에서 22세 딸과 함께 목청껏 체포하라
외치고 지금 막 인천 집에 도착했어요.
2003년 돌 막지나서부터 집회 다녔던 우리 애기.
어느새 청년이 되어ㅠ
힘들다 멧돼지야
빨리 감옥 기어드가라
따까리들 다 데꼬..
작성자: 피곤벗뿌듯
작성일: 2024. 12. 28 21:34
대열 맨 앞에서 22세 딸과 함께 목청껏 체포하라
외치고 지금 막 인천 집에 도착했어요.
2003년 돌 막지나서부터 집회 다녔던 우리 애기.
어느새 청년이 되어ㅠ
힘들다 멧돼지야
빨리 감옥 기어드가라
따까리들 다 데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