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게임에 동참 하겠습니까?
목숨을 담보로 하겠나요?
내 목숨값이 1억이네요.
자비로 참여하는게 아니니...
이리 살기어렵게 사람들을 내몰은 윤ㅇㅇ 탄핵집회에
몰려드는 사람들 보니 문득 무섭기까지 하네요
이추운 날씨에도 한모음 한뜻으로 나가서 자리를 빛내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작성자: 문득
작성일: 2024. 12. 28 15:21
당신은 게임에 동참 하겠습니까?
목숨을 담보로 하겠나요?
내 목숨값이 1억이네요.
자비로 참여하는게 아니니...
이리 살기어렵게 사람들을 내몰은 윤ㅇㅇ 탄핵집회에
몰려드는 사람들 보니 문득 무섭기까지 하네요
이추운 날씨에도 한모음 한뜻으로 나가서 자리를 빛내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