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덕수 가고 지금 권한대행 이름은 최상목

일이 복잡해진다고 포기하지 말고

뉴스  따라갑시다. 최상목...재무  쪽.

나이들고.. 바쁘니...챙깁시다.

 

그리고 내일 안국역 3번 출구에요.

정신 못차린거 같은데

민의를 전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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