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 없고
성실하지 않으며
교칙에 순응하지 않고
고집이 세며
또한 꾸중을 하면, 오만불손하고
급우들 위에 군림하고 싶어함
초등학교 5학년 담임이
성적표에
저정도 평가 쓰기도 쉽지 않은데
오죽해야 저런 평가를 했을지..
사람은 태어나서 바뀐다는게 불가능 한가봐요.
작성자: 진상
작성일: 2024. 12. 27 19:45
재능이 없고
성실하지 않으며
교칙에 순응하지 않고
고집이 세며
또한 꾸중을 하면, 오만불손하고
급우들 위에 군림하고 싶어함
초등학교 5학년 담임이
성적표에
저정도 평가 쓰기도 쉽지 않은데
오죽해야 저런 평가를 했을지..
사람은 태어나서 바뀐다는게 불가능 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