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담장을 넘어 국민을 지킨 분들과
밖으로 도망가 자기 밥그릇만 쥐고 입만 나불거리는 찌끄러기들로 구분할 수 있다.
선거때 아주 좋은 바로미터가 생겼습니다
작성자: 봄날처럼
작성일: 2024. 12. 27 19:04
국회 담장을 넘어 국민을 지킨 분들과
밖으로 도망가 자기 밥그릇만 쥐고 입만 나불거리는 찌끄러기들로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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