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거짓말을 계속하죠?
한덕수는 탄핵당한 후 입장문 발표에서 "헌법재판관 임명에서 여야합의 없이 입명된 적은 없다"며 입장문 1800자 중 1200자를 헌법재판관 입명보류에 할애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3362
하지만 26일 국회 헌법재판관 3명 선출은 분명 여야 합의에 의한 선출이었고
https://v.daum.net/v/20241226190340459
국회의장 우원식도 "이번 헌법재판관 3명은 여야 합의로 추천된 후보자다." 라고 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41226161338108
*참고로 아는 어르신이 저렇게 뻔한 거짓말 계속하다가 점점 심해지더니 치매 판정 받고
나중엔 집에서 감당이 안 돼 요양원에서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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