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송곳과 망치를 보니 눈물을 주체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과 행동을 할까 

분노와 절망, 공포와 환멸 

무기력와 허탈... 

 

내일 광화문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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