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국장에 투자를 많이 했어요..

지금 마이너스가 심각합니다.

차가 폐차 직전인데..  투자안했으면 차 두대는 샀겠네요

대출도 갚았겠죠

제가 너무 한심해요

왜 무모한 짓을 했는지..

미장도 아닌 국장에 투자라니.

물론 요즘같은 때에도 버는 사람은 있겠죠 ㅠ

적금이나 부을걸.

본전일때 탈출할걸.

속상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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