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색이 드러났다. 결국 내란 운운하면서 국가를 전복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재명대표다.
이재명대표와 민주당은 '내란 진압'이라는 허구적 명분으로 국정을 마비시키고, 헌정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 이 위중한 시기에 권한대행을 탄핵하겠다는 것은 국가경제를 파탄 내겠다는 선전포고나 다름없다.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정권 탈환만을 노리는 이재명대표의 정치 폭주를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 된다.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이 같은 저질선동과 프로파간다에 속지 않고, 헌정질서를 지켜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