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는 "이렇게 저를 좋아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제 짝을 만났다는 확신이 들 즈음에 여기서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설계를 우리 나름대로 같이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김태현도 "서정희와 같이 살 집을 함께 짓고 있다"며 내년에 집이 완공된다고 밝혔다.
서정희는 "내년에 이화동에서 작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김태현과의 재혼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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