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읽은 글보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다들 본인이 독재자를 꿈꾸며 협조하지 않았을까요
계엄성공하고
그 부부만 없애만
이 나라는 내꺼?라는 계산을 했을듯해요
다들 자기만의 계산기로 독재국가의 왕을 꿈꾸고 있을텐데
그 부부. 결국 배신당하고 말년이 안좋은건 불보듯뻔한일이구요
우리의 목숨을 한낱 소모품처럼 인질로 잡고 뭔짓을 벌이는건지 ㅠㅠ
작성자: 군부독재
작성일: 2024. 12. 27 15:40
오전에 읽은 글보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다들 본인이 독재자를 꿈꾸며 협조하지 않았을까요
계엄성공하고
그 부부만 없애만
이 나라는 내꺼?라는 계산을 했을듯해요
다들 자기만의 계산기로 독재국가의 왕을 꿈꾸고 있을텐데
그 부부. 결국 배신당하고 말년이 안좋은건 불보듯뻔한일이구요
우리의 목숨을 한낱 소모품처럼 인질로 잡고 뭔짓을 벌이는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