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수해서 서울대 가는 것도 아무나 못하는 거고 공부를 잘하니 해볼만 하다 해서 간 거고 한번에 동덕여대 간것도 재수 안했으니 잘 한거라 생각해요. 전 뒷받침 해줄수 있는 부모가 되는게 더 중요하다 싶은데 생각이 다른수도 있구나 싶어요. 우리나라는 학벌사회가 맞구나 싶고 갈수록 입시가 너무 힘들어 지는 것 같아요. 개천에서 용나는게 진짜 옛날 말이고 이제는 나올수 없는 건가봐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27 15:35
3수해서 서울대 가는 것도 아무나 못하는 거고 공부를 잘하니 해볼만 하다 해서 간 거고 한번에 동덕여대 간것도 재수 안했으니 잘 한거라 생각해요. 전 뒷받침 해줄수 있는 부모가 되는게 더 중요하다 싶은데 생각이 다른수도 있구나 싶어요. 우리나라는 학벌사회가 맞구나 싶고 갈수록 입시가 너무 힘들어 지는 것 같아요. 개천에서 용나는게 진짜 옛날 말이고 이제는 나올수 없는 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