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얼빈을 보고와서 그랬을까요?
20살 딸아이가 여의도의 그 계엄군들에게 쫓기는 꿈을 꾸다 깨어났답니다.
계엄군들이 달려오는데 막다른 골목이 나타나서,
꿈속에서 너무 무서웠답니다.
딸아! 미안하다!
다시는 국민의 힘이 대한민국의 정권을 잡는 세상이 되지않게 노력하자꾸나.
작성자: 탄핵인용하라
작성일: 2024. 12. 27 14:57
영화 하얼빈을 보고와서 그랬을까요?
20살 딸아이가 여의도의 그 계엄군들에게 쫓기는 꿈을 꾸다 깨어났답니다.
계엄군들이 달려오는데 막다른 골목이 나타나서,
꿈속에서 너무 무서웠답니다.
딸아! 미안하다!
다시는 국민의 힘이 대한민국의 정권을 잡는 세상이 되지않게 노력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