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살딸아이가 계엄군에 쫓기는꿈을 꿨답니다

영화 하얼빈을 보고와서 그랬을까요?

20살 딸아이가 여의도의 그 계엄군들에게 쫓기는 꿈을 꾸다 깨어났답니다.

계엄군들이 달려오는데 막다른 골목이 나타나서,

꿈속에서 너무 무서웠답니다.

 

딸아! 미안하다!  

다시는 국민의 힘이 대한민국의 정권을 잡는 세상이 되지않게 노력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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