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아이 재수로 너무 고민이 됩니다.
평상시 모고보다 국어를 못봤어요.
다른과목은 워낙 공부도 잘 안했고 해서 그 성적 나온거 같아요.
정말 완전 서울의 들어보지 못한 4년제대학이나
인경기수준의 대학 갈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이는 재수를 하고싶어하는데 완전 열심히 할 자신은 없는거 같아요.
공부안한 탐구만 해서 올려도 최악의 상황인 올해처럼 국어가 나와도 국민대 숭실대 라인이 나오더라구요
그러니 자긴 재수를 하겠다 해요.
근데 전 아이가 작년에 너무 불성실 했고 힘들게해서 올해도 또 그럴까봐 겁도나고.갈피를 못잡겠어요.
그냥 올해 끝자락이라도 가서 반수를 해서
그나마 수학은 잘하니 수리논술 시험을 보는게 맞는건지.편입을 해야하나싶고
막 마음이 어수선하네요 ㅠㅠㅠ
재수하면 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