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루하루 스트레스 받아서 돌아버리겠어요.
평소 재미붙여 하던것들도 손에 안 잡히고
운동도 집중이 안 돼요. 못본사이 또 무슨일 생겼을까봐 휴대폰을 못놓겠어요.
잠시 신경 좀 꺼 볼까해서 책이나 영화를 보려해도 눈이 들어오지도 않네요. 어제 한덕수 이 개새끼 담화 이후로 아주 스트레스가 맥스를 찍네요. 하루빨리 뭔가 해결되는 기미라도 보였음 좋겠어요.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느낌이에요. 다들 어찌 지내시나요? ㅠㅠㅠㅠ
작성자: ㄱㄱ
작성일: 2024. 12. 27 09:55
정말 하루하루 스트레스 받아서 돌아버리겠어요.
평소 재미붙여 하던것들도 손에 안 잡히고
운동도 집중이 안 돼요. 못본사이 또 무슨일 생겼을까봐 휴대폰을 못놓겠어요.
잠시 신경 좀 꺼 볼까해서 책이나 영화를 보려해도 눈이 들어오지도 않네요. 어제 한덕수 이 개새끼 담화 이후로 아주 스트레스가 맥스를 찍네요. 하루빨리 뭔가 해결되는 기미라도 보였음 좋겠어요.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느낌이에요. 다들 어찌 지내시나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