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은 시어머니가 해서주세요
김치 많이먹는 집이라
김장해서 갖고와도 아껴먹거든요 ㅎㅎ
매년 친정엄마가 김치 맛좀보자
좀 가져와라 그러네요
아니 도대체 김장은 왜 갖고오라고 그러는걸까요?
작년엔 한통 드렸거든요
마치 안가져오는 제가 쪼잔한것처럼 그러는데
김장하면 맛보라고 친정에 가져다드려야 되는건가요?
이번에 깍두기를 많이했는데
얼릉 먹어야 된다면서 동생네도 좀 주라고..
이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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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2. 27 09:35
김장은 시어머니가 해서주세요
김치 많이먹는 집이라
김장해서 갖고와도 아껴먹거든요 ㅎㅎ
매년 친정엄마가 김치 맛좀보자
좀 가져와라 그러네요
아니 도대체 김장은 왜 갖고오라고 그러는걸까요?
작년엔 한통 드렸거든요
마치 안가져오는 제가 쪼잔한것처럼 그러는데
김장하면 맛보라고 친정에 가져다드려야 되는건가요?
이번에 깍두기를 많이했는데
얼릉 먹어야 된다면서 동생네도 좀 주라고..
이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