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선 당시 나라 팔아도 새누리라던 그 아주머니 모습과 자성과 성찰없이 이재명만 찬양해대는 지지자들의 모습이 다를거 없어보입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은 다양성 존중 아닌가요?
조금이라도 의견다르면 2찍타령 신천지타령 알바타령
상대방 악마화밖에 할줄 모르면서 민주주의 지키는 수호신마냥 뽕에 차있는거 우스워요
정치가 생활이라면서요?
그 생활이라는 의미가 뭡니까?
내 목소리 키워서 다른 사람 쫓아내는게 생활입니끼?
내 편이라고 생각하면 무조건 우쭈쭈 해주는게 생활입니까? 그런 생활은 사이비 종교단체에서나 볼수 있는 생활입니다
어쩌다 82가 이 지경이 되었습니까
어려운 사람 돕고 더불어 같이 잘 사는 세상 만들고 싶어했던 그많은 분들이 온갖 꼼수로 대통령되기에 혈안이 된 작자를 옹호하기에 급급하게 되셨습니까
이명박때 나는 꼼수다를 들으며 이명박을 비판했던 사람들이 이재명의 꼼수에는 왜 눈감고 계십니까?
왜요?
김어준이 괜찮다고 해서요?
유시민이 좋다고 해서요?
어느 한 개인의 의견을 필터없이 추종하는게 이른바 정치가 생활이다 라는겁니까?
나만 맞고 다른 사람은 틀린게 정치입니까?
한때 가슴뛰게 만들고 정의를 열망했던 정치는 생활이다는 구호가 사이비 종교단체의 찬양가 가사처럼 시끄럽다못해 괴이하게 들립니다
그 어느때보다 성찰과 반성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합니다
저도 반성해야할것이 있다면 반성하겠습니다
님들도 한번쯤은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