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누가 매국노가 되나 했더니 종부세 글보니

이익에 눈먼자들이 자국민을 내어주고 이익을 쫒아 가는군요

 

진짜 씁쓸하네요

 

하루하루 일상이 무너지는데

한가한 소리를 보니...억장도 무너집니다.

 

이젠 슬슬 일상을 접고 무기한 투쟁의 길에 나서야 할지도...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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