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랑 같이 봤는데 평일에 혼자 가서 또 보고 싶네요. 뭔가 여운이 남는달까, 혼자서 음미하듯 영상미와 묵직한 감정을 느껴보고 싶은 느낌이예요.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음악도 좋았어요.
작성자: 여운
작성일: 2024. 12. 26 09:08
가족들이랑 같이 봤는데 평일에 혼자 가서 또 보고 싶네요. 뭔가 여운이 남는달까, 혼자서 음미하듯 영상미와 묵직한 감정을 느껴보고 싶은 느낌이예요.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음악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