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안 믿어지네요
국힘은 철저히 미국과 일본에게 굴종하는 정도잖아요
수조물도 퍼마시고.......
국힘이 국민에게 사과조차 않하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것은
미국의 뒷배를 믿기 때문일거 같아요
국민 따위는 아무렇게 되거나 말거나 관심없고
자신들의 안위가 보장받을거라는 걸 믿고
행동하는걸로 보여요
수사기관들도 그 눈치를 채고
수사하는 척 미적거리고
언제 뒤집어질지 모른다고 생각하는거 같고요
윤도 시간 끌고 있으면
다음 시나리오가 진행될테니
그때까지 미적거리며 버티라고 신호를 준거 같고요
뭔가 불길한 일들이 수면 아래에서
진행되는 것 같은 불안한 느낌 들어요
북한도 그래서
도로를 파괴하면서까지
진지를 구축한다는 느낌들고요
625 이후
평생살며 처음으로 전쟁의 살벌한 느낌이
느껴져요
주변에 혹시 윤과 가까운 높은 사람들이
가족들을 외국으로 보내고 있다는 말 들리지 않나요?
12월ㅇ 3일 이후로 시간이 지날수록
긴장감이 주는게 아니고 늘어나고 있네요
갑자기 보이지 않는
윤의 사람들 .... 지금 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윤에 정신파는 사이에 그들은
더 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건 안닌지 모르겠고
스산한 기운이 감도는게
기우이길 ..............바랄뿐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