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옷 버리지 말아야겠어요

버릴까말까 망설이다 그냥 보관한 패딩류 물가도 오르고 경기도 안좋으니 올겨울 옷을 안샀는데 보관했던 패딩류 찾고보니 반갑네요 외출용이 아닌 동네 운동할때 강아지 산책할때 아주 요긴해요 예전패딩이 요즘거보다 더 따뜻한것같아요 정리한다고 많이 버렸는데 좀 짐되더라도 보관하니 아쉬운대로 잘 쓰기도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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