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생은 부모복보다 남편복이 더 좌우하는 것 같아요

개인 의견이니 비난은 마시구요.

친구들 중에 부모복 타고 났던 애들도

배우자 잘 못 만나서 고생하고

어느 새 친구들 모임에도 안 나오고

멀어지더라구요

오히려 남편 잘 만난 친구들이 뒤늦게

인생 펴서 다른 세계에서 살고요

자식복이야 속 썩여도 내 새끼라 예쁜거고요.

재혼해서 팔자 바뀌어 잘 사는 친구들만 봐도

남편복이 제일 중헌가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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