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덕수와 부인 얼굴 관상

두 사람이 묘하게 둘이 똑같이 하관이 흘러내림.

흘러내리다 못해 무턱에 가까와져  얼굴에 그간 쌓은 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거지상이 됨

분명 한덕수 예전엔 안 그랬음

조만간 말년에 모든 것을 다 한방에 잃어버릴 것으로 예상

한덕수는 감옥행도 예상됨

사람의 얼굴이 미리 운명을 암시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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