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묘하게 둘이 똑같이 하관이 흘러내림.
흘러내리다 못해 무턱에 가까와져 얼굴에 그간 쌓은 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거지상이 됨
분명 한덕수 예전엔 안 그랬음
조만간 말년에 모든 것을 다 한방에 잃어버릴 것으로 예상
한덕수는 감옥행도 예상됨
사람의 얼굴이 미리 운명을 암시하기도 함
작성자: 쯔쯔
작성일: 2024. 12. 25 22:21
두 사람이 묘하게 둘이 똑같이 하관이 흘러내림.
흘러내리다 못해 무턱에 가까와져 얼굴에 그간 쌓은 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거지상이 됨
분명 한덕수 예전엔 안 그랬음
조만간 말년에 모든 것을 다 한방에 잃어버릴 것으로 예상
한덕수는 감옥행도 예상됨
사람의 얼굴이 미리 운명을 암시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