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혼란스럽네요

123 계엄부터 긴장 최고조 였다

크리스마스 조금 여유로웠는데

내일부터 또 긴장 모드일테죠.

 

이번 계엄은 

전국을 통제하는 계엄령이었어요.

공기관도 군인들 배치되어 장 역할을 하고

그 외 오프에서 다양한 일상이 통제 받는건 물론,

82에 마음대로 글도 못 썼을거에요.

근데, 오늘 올라온 82 각종 글들을보니

계엄이 뭔지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하...

 

계엄 후 통일 대통령을 하고자 한 ㄱㅁㅅ과

일본 일부 침몰 (2025년) 과학자들 예측으로 인해

한국을 본국으로 삼으려는 일본의 야욕이

서로 맞아서 지금 이 사태가 난거에요

 

ㄱㅁㅅ도 일본도 함께 주술에 미쳐있으니

서로 짝짜꿍 하는거고요.

 

본질이 이러한데..

아직까지도 이상한 고집으로 

각종 분야마다 계엄에 대한 나이브한 의견 보는게

몹시 혼란스럽습니다.

 

정부와 일본 합작으로 독도 지우기에 열심였는데

수출 거부하며 독도 지우지 않은 김

제품 사먹을까봐요

그래야 좀 위로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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