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얼빈 관람평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나는 고문을 이겨낼 자신도 없고

눈보라치는 추위를 뚫고 총들고 싸우지도 못하겠으니

그런 세상으로 회귀하지 않도록

지금 최선을 다해야겠다. 

 

썩을놈들 꼭 추운 겨울에 거리에 나서게 지랄을 한다 했는데 일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독립운동가분들과 민주화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까레아 우라!! 까레아 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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