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넷플릭스 파묘 있어요. 아직도 주술 믿는 저 인간들

처음에 파요 보고 그냥 풋 오컬트 상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런 미신이 종교이자 믿음이자 약속이자 

 

인생의 지도라고 믿는 저 인간들 미쳤나봐요.

 

사탄 마귀의 인형들아

 

오니처럼 이 땅에서 없어져야

 

안 본 분들 넷플릭스에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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