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갑제 "6.25 이후 가장 많은 인명을 빼앗아간 사람이 윤석열"

그 다음에 이 과정에서 오늘의 자기의 운명을 결정한 2천 명 정원 있잖아요. 의대 정원 2천 명을 누가 했느냐. 지금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자기가 결정해 가지고 대통령실에 통보했다고 그래요. 그거 누가 믿습니까? 틀림없이 김건희, 윤석열 두 사람이 같이 결정했던지 한 사람이 결정했을 거라고.

 

이게 지금 한 달에 초과 사망자, 초과 사망자가 천 명 이상이라는 통계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의료 대란 때문에 안 죽어도 될 사람이 죽는 초과 사망자가 1년 내에 한 1만 명이 된다고 합시다. 이 책임은 뭡니까. 그래서 김일성의 남침 이후에 가장 많은 한국인들을, 한국인들의 인명을 빼앗아간 사람이 윤석열 대통령 아니냐 하는 게 저의 추론입니다.

 

근데 앞으로 통계가 나온다면, 이렇게 무도한 정책. 그래서 나는 이번 기회에 빨리 2천 명 문제를 해결해 가지고 2천 명이 주술적 근거밖에 없다고 하면은 이 의료 개혁이 아닌 이 의료 대란을 빨리 중단시키는 뭐가 있어야 돼요. 그렇게 해야 뭘 하나라도 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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